보도자료

제목: [서울경제] 탈모의 계절, 가을…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면 OK
작성일: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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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탈모의 계절, 가을…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면 OK
서울경제 '가을 탈모'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의 시작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가을은 탈모인들에겐 공포의 계절이다. 다른 계절에 비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때문이다. 이에 평소 탈모가 아닌 사람들도 ‘혹시 탈모가 시작된 것은 아닐까’ 고민하기도 한다.

실제로 가을에는 여름 내내 땀과 피지, 자외선으로 지쳐 있던 모발들이 다량으로 빠지고,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다른 계절에 비해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가 많다. 만약 가을에 탈모가 생길까, 혹은 원래 있던 탈모가 더 심해질까 고민 한다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뒤통수와 옆머리 부근의 모발을 탈모 부위로 옮겨 적절히 재배치하는 시술로 최근에는 절개나 삭발 과정이 필요 없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을 주로 시행해 부담은 적어지고, 접근성은 높아졌다. 비록 시술 비용이 높기는 하지만 탈모 부위를 개선하는 효과가 매우 높아 탈모인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시술이기도 하다.

특히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M2go (Non-Shaven FUE)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시술을 진행하고, 삭발 과정 없이 긴 머리카락 그대로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술 전후 외관상의 변화가 거의 없다.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도 최소화 돼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에 바쁜 직장인이나 CEO, 연예인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나 사소한 외모 변화에도 민감한 젊은 층,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M2go (Non-Shaven FUE)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 하나하나를 일일이 채취, 이식하고, 모낭의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모낭 손상률이 최소화 돼 최상의 시술 결과를 보장한다.

세심한 시술 특성을 고려한 시술 장비도 모두 갖추고 있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긴 머리카락을 하나 하나씩 채취, 이식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함이 필수다. 이를 위해서는 LED 무형등과 고배율 확대경과 같은 시술 장비가 반드시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데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는 이러한 시술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이규호 대표원장의 풍부한 임상경험도 강점이다. 지난 2008년부터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을 국내에 도입, 소개한 이규호 대표원장은 이미 수많은 탈모인들에게 국내 탑클래스의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국제학회에서 공인하는 미국모발이식자격의(ABHRS) 자격인증까지 받아 전문성, 신뢰성까지 인정 받고 있다.

무엇보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M2go (Non-Shaven FUE)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의 가장 큰 강점은 다른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병원과는 차별화 된 시술 방식이다. 이규호 대표원장은 별 다른 기계 장비 없이 오직 섬세한 손기술만으로 M2go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을 고집하는데 이는 최상의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대표원장은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의료진의 임상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한 병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모낭은 무한한 것이 아닌 한정적인 것이므로 재수술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한 실현 가능한 시술 결과를 예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원문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9/e20150910135644942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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